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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2026.06.10·읽기 8분

첫 커스텀 셀 만들기 — Q 모드 입문

셀은 Player에 입히는 옷이자 도구입니다. 이 글에서는 VideoPlayer에 "자동 자막" 셀을 직접 만들어, 컨트롤바부터 소켓 연결, 마켓 등록까지 한 바퀴 돌아봅니다.

셀이란 무엇인가

LUTable에서 Player는 작업 대상의 자리입니다. VideoPlayer는 영상이 거주하는 곳이죠. 그 자체로는 재생만 할 줄 압니다. 셀(Cell)은 그 Player에 기능을 입히는 단위입니다. 자막 셀을 입히면 자막이, 색보정 셀을 입히면 색보정 도구가 생깁니다. Tab으로 갈아끼웁니다.

Q 모드 진입

셀을 만들 때는 Q 모드로 들어갑니다. Q 모드는 "이 Player를 위한 도구를 설계하는" 전용 작업 공간입니다. 평소 작업(편집) 모드와 분리되어 있어, 도구 제작과 도구 사용이 섞이지 않습니다.

1. 컨트롤바 구성

자동 자막 셀에 필요한 컨트롤을 컨트롤바에 올립니다.

컨트롤은 닫힌 카탈로그에서 고릅니다. 임의 HTML을 짜는 게 아니라, 의미 기호로 "드롭다운", "토글", "버튼"을 부릅니다. 덕분에 디자인 일관성이 도구 수준에서 보장됩니다.

2. 소켓 노드 연결

셀이 Player와 데이터를 주고받으려면 소켓이 필요합니다. Alt+드래그로 입력·출력 소켓을 만듭니다.

소켓은 타입이 있습니다. 오디오 소켓에 이미지 출력을 꽂을 수 없습니다. 엔진이 타입을 검증하므로, 잘못된 연결은 애초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3. 미리보기

Q 모드 안에서 실제 영상에 셀을 적용해 바로 미리봅니다. 생성 버튼을 누르면 음성 인식이 돌고, 자막이 타임라인에 정렬되어 나타납니다. 마음에 안 들면 스타일을 바꿔 다시.

4. 저장과 마켓 등록

완성된 셀은 개인 라이브러리에 저장됩니다. 더 나아가 Cell 마켓에 등록하면 다른 사람도 씁니다. 등록 시 필요한 메타데이터:

무료 또는 유료로 설정할 수 있고, 유료 판매 시 수수료가 적용됩니다(Pro 15%, Team 10%).

마무리

처음 만드는 사람도 보통 몇 시간이면 첫 셀을 올립니다. 그리고 그 셀이 다른 누군가의 작업을 빠르게 만듭니다. 각 도메인의 첫 사용자가 셀을 만들면, 그 도메인의 LUTable이 자생합니다 — 그게 마켓이 매개하는 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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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able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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